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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명신보감

* 나를 위한 명심보감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 좋은명언中 -


듀엣가요제 우승자 90년생 최효인이 복면가왕(19.5.19)에서 부른 '기억의 빈 자리'(원곡 나얼)

https://youtu.be/HRXGlfTgQ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