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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아침 산행 아침 공기가 무척이나 상쾌합니다 약간은 무덥지만 즐겁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더보기
좋은글 함께 있어 주고 싶다 * 함께 있어 주고 싶다. 내전 중인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 건장한 어른들도 하루하루 살기 힘든 와중에 힘없는 아이들은 당연하게도 방치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는 수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사랑을 일깨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병원을 그리고 사랑을 세운 이태석 신부의 꽃이 그의 사후에 또다시 아름답게 피어났습니다. 이태석 신부와 수단에서 함께 하던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과 ‘존 마옌 루벤’ 이 한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것입니다. 2009년 이태석 신부는 두 청년의 한국에서 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두 청년은 청소년 시기부터 의료 봉사를 하는 이태석 신부 곁에서 약통을 들고 따라다녔고,.. 더보기
건강체조 건강체조 참조하여 건강한 삶 유지합시다 더보기
탈무드 좋은글 *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 더보기
도야족발 월영동 대동아파트 후문 상가에 위치해있으며 족발 맛집입니다 더보기
아침산행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5시30분에 산행에 나선다 무학산 제1약수터에서 약수한잔 마시며 시작합니다 모두 화이팅 더보기
무학산 등반 더보기
알에프텍 돌파종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